겨울이 끝나가는 자락의 어느날 활동사진 / By 전남여성장애인연대 / 2021.03.04 2021.11.11 겨울이 끝나가고 3월의 시작입니다. 바람은 매섭고 세차지만 봄은 바람속에 새싹의 향긋한 내음과 설레임을 감추고 우리들앞에 다소곳이 내려놓습니다. 봄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마도 해늘인들의 맑은 마음을 듬뿍담은 향기…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