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여성 장애인 자녀 집단의사소통 물놀이 체험을 다녀왔어요. 애들은 모두 신이 나서 몇 시간을 지치는줄 모르고 물놀이를 하는게 지켜 보는 엄마들이 지치는 건 왜일까요???
함께 물 속에 들어가진 못했어도 지켜봐주는 것 만으로도 애들은 행복하고 즐거워하더군요.
오늘 함께 한 모든 엄마들과 자녀들이 항상 행복하고 또 행복했음 좋겠어요.
수고해 주신 여인희씨와 최광식샘,최지화샘, 그외 자원봉사자 세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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