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증말로 빠르네요…
2009년 12월이 엊그제드만 어느사이 2010년 1월을 훌쩍 넘어 벌써 2월의 첫 날이 시작되었어요.
다들 평안히 잘 지내시죠?
동안 무에 그리 바쁜지 홈피를 들를 시간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네요.
올해가 호랑이해라네요. 백호랑이요. 60년만에 찾아오는…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모두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고 복되고 행복한 나날들 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복은 받는거보다 주는게 더 행복하대요.
서로서로 복 많이 주고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