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때 서미화의원님이 5분발언을 하셨습니다.
장애인이라 발언시간이 더 할애되어 10분이오니 끝까지 들어봐 주세요.
장애인의 섬노예사건에 대한 시정질문을 준비하셨으나 의회의 관행과
시의원들의 비협조적인 자세로 인하여 장애계 비례대료써의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차별을 받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여성장애인 여러분,
저희들이 시의회에 장애계의 대표로 내보낸 서미화의원은 전남여장연 모니터링 결과
4년동안 너무나 열심히 하셨음이 증명되었습니다.
큰 박수 보내드리며, 올해 6.4지방선거에서도 우리 장애계의 대표로써
도의회던 시의회던 진출하셔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실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