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을 여미는 겨울의 문턱에서
전남여성장애인연대 10주년 기념행사를 신안비치호텔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전남여장연은 여성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달려왔고
앞으로도 여정장애인을 위하여 달릴 것입니다.

눈이 쏟아지는 겨울 속에서도 저희 전남여장연을 잊지 않고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