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박관서 시인께서 오셔서 인문학강좌로 “예술로 바라본 인간의 내면세계”란 주제로 강의를 하셨다.
이 강의를 통해 삶의 목적에서 우리는 왜 사는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부자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강의시간이었습니다.
6월1일 박관서 시인께서 오셔서 인문학강좌로 “예술로 바라본 인간의 내면세계”란 주제로 강의를 하셨다.
이 강의를 통해 삶의 목적에서 우리는 왜 사는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부자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강의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