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 전남대 철학과 박구용교수께서 인문학강좌로 “성찰하는 삶”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셨다.
이 강의를 통해 성찰이란? 한 쪽 측면만 보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다른 한쪽 측면도 보는 것!!
불만 없는 불안이 아니라 불안 없는 불만!!
마지막으로 시간만큼 중요한 게 없다.
남의시간을 함부로 빼앗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의 시간을 내주는 게 사랑이다.
강의를 듣는 동안 생각을 많이하고 사회와 공동체란의미에 대해 새로 알게 된 사실을 배우게 된 좋은 강의시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