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체장애인협회 목포시지회 김홍봉지회장님의 지목을 받아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 챌린지’에 저도 동참합니다.
목포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목포의대 설립은 이미 타당성을 입증했습니다.
2019년 교육부의 ‘목포대 의대 설립 타당성 연구’ 결과 비용편익분석(B/C) 1.70,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으로
인한 생산유발효과 2조 4천여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정부를 향해 균형발전을 요구하는 전남지사는 전남 안에서의 균형발전부터 실천해야 옳습니다.
전남도지사는 정치논리가 아닌 공공성과 합리성, 역사성 등을 따져 반드시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을 주장해야 마땅합니다.
# 정답은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입니다!
다음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 챌린지’에 함께 해주실 분은
‘전남농아인협회 곽을식협회장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