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하나를 열로 나누면
우리가 가진 것이 십 분의 일로 줄어드는 속세의 수학과는 달리
가진 것 하나를 열로 나누었기에
그것이 ‘천’이나 ‘만’으로 부푼다는 하늘나라의 참된 수학,
끊임없는 나눔만이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행복 정석을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이태석 신부,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에서
가진 것 하나를 열로 나누면
우리가 가진 것이 십 분의 일로 줄어드는 속세의 수학과는 달리
가진 것 하나를 열로 나누었기에
그것이 ‘천’이나 ‘만’으로 부푼다는 하늘나라의 참된 수학,
끊임없는 나눔만이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행복 정석을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이태석 신부,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