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소그룹 프로그램 테마가 있는 수다
오늘은 20-30대의 여인들이 “나를 위한 요리”로 영국여왕이 즐겨먹었다는
로얄 샌드위치 & 이탈리아 대표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를 만들어
오늘 하루 영국여왕이 되어 본 자리였습니다.

함께 만든 요리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품격있는 요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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