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소설가 김대호선생이 오셔서 인문학강좌로 “내 마음을 만질 수 있을까?”란 강의로 인문학강좌가 시작되었다.

“우리는 왜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까?”
“참으면 참을수록 더 집요하고, 나에게 더 큰 고통을 준다. 그러니 참지말고 표출해라!”
“우리는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내마음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안에서 찾는 게 아니라 바깥에서 찾는다고 한다.

우리는 늘 기대를 높여서 높은수준을 갈려고 해서 괴로워한다고 한다. 그러니 나의 기준을 조그만 낮추면 행복이 넘친다고 한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남의 기준에 맞춰서 살 필요없다. 내가 행복하게 살면 된다.

영원히 내일은 오지 않는다. 그러니 오늘을 즐겁게 살고 행복해라!

내일을 위해 참지말고 지금 당장 말하세요^^(사랑한다, 좋아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선택해야만이 행복이 옵니다 그러니 자기인생을 자기가 직접 지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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