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소그룹 프로그램 테마가 있는 수다 “친해지길 바래” 50-60대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수다에서 50-60대 체험으로 “아로마 롤온 향수만들기와 천연미스트 만들기” 체험했다.
시중의 향수와는 달리 천연향수로 개별의 취향과 정서적인 측면(나른함, 불안감, 불면증 등)에 대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었다.
미스트와 향수를 만들면서 내 것에만 취중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챙겨주고 도와주면서 서로에 대해 친해지는 동기가 되었다.
여성장애인 소그룹 프로그램 테마가 있는 수다 “친해지길 바래” 50-60대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수다에서 50-60대 체험으로 “아로마 롤온 향수만들기와 천연미스트 만들기” 체험했다.
시중의 향수와는 달리 천연향수로 개별의 취향과 정서적인 측면(나른함, 불안감, 불면증 등)에 대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었다.
미스트와 향수를 만들면서 내 것에만 취중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챙겨주고 도와주면서 서로에 대해 친해지는 동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