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목포대학교에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이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는 슬로건을 들고 캠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가 뜻하는 바는 생계를 위해 일할 권리인 ‘빵”과 인간답게 살 권리인 ‘장미’입니다.
이에 여행용 티슈와 직접만든 종이사탕꽃을 나누며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목포대학교에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이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는 슬로건을 들고 캠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가 뜻하는 바는 생계를 위해 일할 권리인 ‘빵”과 인간답게 살 권리인 ‘장미’입니다.
이에 여행용 티슈와 직접만든 종이사탕꽃을 나누며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